길위에서/여행 이야기

2012년 10월 1일 오후 03:42

나일강의백합 2012. 10. 1. 15:44

 

  네덜란드  북해

 

대서양의 끝에 서서 연날리기를 보다.

 

 

 


덴하그의 끝자락 바닷가로 나오니 연을 날리느라고 하늘이 화려하다.
대서양의 끝에 섰다.
북해라고하는데 대서양과 맞닿아 있다.
무서운 바람에 선글라스를 안끼면 눈을 뜰수 없을 지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