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내가 품은 것들 하나의 자신을 버리면 또 하나의 내가 그 안에서 싹튼다. 진한 핏덩이와도 같이 업그레이된 자신이 탄생하는 것이다. 아마도 나는 언제나 그것을 꿈꾸는가보다. My story/book story 2015.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