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 수필가의 개성 엿보기
서울 문학의 집 - 서울 중구 예장동 지하철 충무로역 4번출구
작가의 애장품은 개성과도 비례합니다. 참으로 다양합니다.
족자와 활짝 핀 화분이 함께 봄을 선사합니다.
글을 쓰면서 서예를 하고 난을 치고.... 모든 것은 그렇게 이어지는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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