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순원 문학관 두물머리에서 서종면으로 들어간다. 서울에서는 가깝다. 문학관안의 마티리꽃 사랑방(문학카페) 소설 소나기의 전원풍경이 느껴지다. 도라지꽃 발견 길위에서/photo 2012.08.14
63빌딩에 어둠이 내리다 한강 유람선에서 바라본 63빌딩 햇빛을 받아 황금색으로 반짝인다. 해가 넘어가자 검은 구름이 내려온다 역쉬 서울은 쵝오!!! 환타지 영화에서 나오는 미래도시가 바로 여기인듯..... 한강에 어둠이 내리고 건물은 검은 그림자를 드리운다. 무거운 구름에 맑은 하늘과 석양은 밀려나고 .. 길위에서/photo 2012.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