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필문학 8월호 - 정성수 시인의 권두시 - 사랑을 위하여 - 아중 저수지의 고백 - 그대 앞에서는 어떤 일이 있어도 옛사랑을 불러내지 않으리라 내 상처로 인하여 그대를 울리지 않으리라 지난 날 보다 오늘을 위해 미소 짓고 더 많이 그대의 이름을 부르리라 밤이 오면 하늘을 보고 그대의 별과 내 별을 .. 문학회/지필문학회 201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