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천 폭우가 그치고 자연은 지금 어떤 모습일까 하는 생각에 탄천에 나와보았습니다. 무성한 수양버들 덤불과 습지가 많아서 탄천은 작은새들의 보금자리입니다. 물이 엄청나게 불어나서 한강을 방불케 합니다. 덤불에 둥지를 튼 새들은 어떻게 되었을까나 ㅜ 삼천갑자 동방삭의 전설 염라대.. 길위에서/photo 2013.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