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book story

행복의 샘 부엌

나일강의백합 2014. 12. 17. 22:24

96인의 작가 한국인의 밥상문화를 엿보다

 

 

< 가슴 뭉클하고 시린 부엌 이야기 >

일상에서 부엌이 얼마나 절절한 곳인가를 탐구한 수필가들의 이야기를 한곳에 모았다.

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 남편의 부엌, 이웃의 부엌 등등. 달콤새콤하게 버무려졌다.

가슴 뭉클하고 코끝이 시큰한 이야기로 차가운 겨울밤이 따뜻하게 덥혀지기를 바래본다.

 

 

 

'My story > book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다이즘  (0) 2015.07.11
文, 내가 품은 것들  (0) 2015.03.02
디어 라이프 (앨리스 먼로)  (0) 2014.06.06
두고 온 시  (0) 2014.05.17
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0) 2014.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