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에서/여행 이야기

2012년 10월 1일 오후 03:42

나일강의백합 2012. 10. 1. 15:44

 

  네덜란드  북해

 

대서양의 끝에 서서 연날리기를 보다.

 

 

 


덴하그의 끝자락 바닷가로 나오니 연을 날리느라고 하늘이 화려하다.
대서양의 끝에 섰다.
북해라고하는데 대서양과 맞닿아 있다.
무서운 바람에 선글라스를 안끼면 눈을 뜰수 없을 지경이다.

'길위에서 >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전문학의 향기 흩날리는 허균*허난설헌기념관  (0) 2013.01.28
추암  (0) 2013.01.27
나무와 낙엽  (0) 2012.11.23
물의 도시  (0) 2012.11.02
네덜란드 헤이그(Den Haag)   (0) 2012.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