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의 현대미술관 비가 부슬부슬내리는 길을 구비구비 돌아 들어가니 백남준의 다다익선이 열기를 뿜어낸다.
조명과 빛과 각도의 조화로움이 느껴진다.
피아노위의 성모상 빛을 이용하여 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