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집 2012. 12. 21 Reader Leader Essay 송년행사 <그 한마디 .... 달콤하다> 주제로 문학의 집에서 송년행사가 있었다. 강남수요수필 회원님들 초대손님과 샘, 제자들 축복이라도 하는 듯 눈이 펑펑 내리다 문학회/강남수요수필 2012.12.24
2012. 가을 끝자락 2012. 가을 끝자락 강남수요수필교실에서의 야외나들이가 바로 엊그제 같은데 금새 눈이쌓이고 겨울이다. 2012년이 저물어가는데 우리의 인연은 깊어지고 ...필력도 늘기를 기원해본다. 문학회/강남수요수필 2012.12.17
지필문학 시상식 2012. 12. 8 (토) 대학로 흥사단 강당에서 [지필문학 ]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전날 눈이 펑펑오고 날씨가 영하10도로 떨어진다해서 너무 걱정스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김선동 가수가 흥겹게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불렀습니다. 시낭송가의 낭낭한 음성 멋진 섹소.. 문학회/지필문학회 2012.12.11
2012. 12. 5 2012. 12. 5 (수) 중구구민회관에서 한국수필 하반기 시상식및 송년회가 있었다. 축복이라도 하는 듯 눈이 펑펑 내렸다. 세상이 눈으로 파묻힌다. 눈은 아름다웠지만 춥고 미끄럽다 친구들아~~~ 반갑고 고맙다^^ 소중한 강남수필교실 선생님과 문우 문학회/한국수필가협회 2012.12.09
호박꽃 문인은 독특하다. 어떻게 호박꽃을 꽃꽂이할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고향을 생각나게 하는 시골 어느곳이든 덩쿨이 수줍은 듯 숨어있던 소박한 꽃이 여기 추억과 함께 담겨있다. 문학회/강남수요수필 201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