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득한 옛날에 없어져버린 별들의 빛이
아직도 우리들에게 다다른다.
여러 세기 전에 죽었지만
그들의 인격으로부터 발산되는 광채가
아직도
우리들에게 전해지는
위대한 인간들도 마찬가지다.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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