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월
계사년 흑뱀도
달랑
한달이 채 못 남았다.
뭔가 집안에도
변화를 주고 싶은데
식탁만 대림을 맞이한다.
트리를 꺼내야할까 말까
망설여진다.
하두 오래 똑 같은 것이라
식상한 느낌이 드는데
그냥 이걸로
흑뱀을 보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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