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가족 강대환 사랑의 울타리 만들어 거센 비바람 몸소 막아내고 행복의 꽃 찬란하게 피어 있는 곳 까르르 까르르 꽃들이 웃는다 이토록 세상살이 힘들다 말들 해도 층층돌담 가시밭길 맨발로 가도 사랑하는 가족이 있기에 행복합니다 고통을 웃음으로 참아내며 아버지의 그늘진 모습 축 .. My story/poem 2015.01.16
행복의 샘 부엌 96인의 작가 한국인의 밥상문화를 엿보다 < 가슴 뭉클하고 시린 부엌 이야기 > 일상에서 부엌이 얼마나 절절한 곳인가를 탐구한 수필가들의 이야기를 한곳에 모았다. 엄마의 부엌, 나의 부엌, 남편의 부엌, 이웃의 부엌 등등. 달콤새콤하게 버무려졌다. 가슴 뭉클하고 코끝이 시큰한 이.. My story/book story 2014.12.17
강남문인협회2014송년회 제 17회 서울 문예상 시상식 강남문학 제20호 출판기념회 및 2014 송년회 2014년 12월 1일 상록회관 다이아몬드홀에서 강남문학 기념식이 있었습니다. 아침에 눈이 펑펑 온 날이었습니다. 무척 추운날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문학인들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최원현 강남문인협회장의 인사말 아.. 길위에서/문화,예술 2014.12.02